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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금> 일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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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301 | 날짜: 2021-01-14 18:04:46

<의회, 고등교육부 및 주택공공서비스부 신임장관 후보자 통과>

1월 14일 하원은 2명의 신임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을 통과시킴에 따라 

주택공공서비스 장관에 쉐르조드 히도야토프, 고등교육부 장관에 

압두코디르 토슈쿨로가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히도야토프 신임장관은 건설부 

제1 차관직, 토슈쿨로프 신임장관은 테르메즈 국립대 총장직을 역임하였다. (gazeta.uz)



<8개 외국 자동차업체, 우즈벡내에서 조립생산 계획 표명>

쿠드라토프 투자대외무역부 제1 차관은 현재 8개 외국 자동차 업체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자동차 조립생산 계획을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쿠트라토프 차관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현재 8개 자동차 업체의 제안서를 받았고, 

관련 여건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일내 국내 자동차 조립생산 

규정을 마련할 계획임을 언급했다. 또한 여러 업체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라 자동차 가격 인하, 

다양한 모델 출시, 경쟁환경 조성 등 소비자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벡자동차산업공사에 연 5만~6만대 

경차 및 전기자동차 생산을 주문하였다. (podrobno.uz)



<야카사로이 구청, 바부르 공원 부지를 주택건설 업체에게 이전한다는 정보 부인>

야카사로이구 사이푸디노프 구청장은 두스틀릭 공원(구 바부르) 부지에 아파트 

단지가 건축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하였다. 바부르 공원은 상당기간 방치된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연 친화 녹색 공원으로 재건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해당 공원을 유지하도록 윗선에 보고하며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특정 투자자들이 해당 공원 부지를 구매하여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말은 관련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고 해명했다. (podrobno.uz)



<내무부, 우즈벡 여권 및 외국 여권 소지가 위법이 아니라고 해명>

일부 우즈벡 국적자들이 외국 여권 등 2개 여권 소지는 위법이 아니라고 

무로드베코프 내무부 산하 오비르 차장이 밝혔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적자 중에  

독일,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외국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이 많으며, 

2개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항은 위법이 아니나,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개의 국적만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만일 외국에 체류하고 우즈벡 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우즈벡인이 

외국 여권으로 입국했다해도 우즈벡 국민으로 인정되며, 만일 여권을 분실하고 

유효기간이 도과되었다 해도 신규 ID카드 및 우즈벡 해외여권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무부의 해당 설명을 감안하면, 우즈베키스탄내 2번째 국적은 금지된 것이 아니라 

인정되지 않는다고 파악되며, 이중국적 및 

2번째 국적 개념을 명확히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podrobno.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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