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강한 비 예상…산사태·홍수 주의
우즈베키스탄 기상당국은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와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특히 산악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홍수·급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산사태 위험 지역으로는 타슈켄트주, 나망간주, 페르가나주, 안디잔주의 일부 지역이 포함됐다.
당국은 산간·구릉 지역 주민과 관광객,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집중호우로 도로와 도심 일부가 침수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upl.uz)
노숙인 대상 서류 복구·직업교육·취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주거지가 없는 사람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전국 11개 재활센터에서 총 72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약 1,100명이 이용했다.
기존 시설은 앞으로 임시 거처 및 사회 재통합 센터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상자별로 신분증 등 서류 복구, 의료·사회서비스, 직업교육, 취업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계획을 수립한다.
직업교육 바우처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으로 지정해 취업을 위한 일자리도 별도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기관을 활용해 임시 숙소와 무료 급식·의류 지원 등을 확대하고,
센터 내 유휴공간은 사업자에게 우대 조건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uznews.uz)
교통법규 위반 차량 장기 보관 방안 보완 추진
우즈베키스탄에서 교통법규를 심각하게 위반한 차량을 6개월~1년간 임시 압수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장기 보관을 위한 시설과 비용 문제를 보완하기로 했다.
4일 열린 하원 논의에서 의원들은 현재의 차량 보관소가 단기 보관을 전제로 운영돼 장기간 차량을 보관하기 어렵고,
특히 전기차 배터리 관리와 겨울철 보관 시설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전국 373개 차량 보관소의 보관료는 하루 3만~5만 숨으로, 6개월 보관 시 약 540만~900만 숨,
1년이면 최대 1,825만 숨이 들 수 있다. 현행 규정상 보관 비용은 위반자가 부담한다.
이에 내무부는 2차 심의 전까지 장기 보관 시설과 전기차 관리, 보관 비용 부담 주체 등에 대한 세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법안에는 사회적 위험성이 높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차량을 6개월~1년간 임시 압수하고,
시속 80km 이상 과속 및 불법 자동차 경주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여성 공무원, 51~60세에서 비중 가장 높아
우즈베키스탄 공무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가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여성은 1만9,859명으로 전체의 23.7%를 차지한다. 연령별로는 41~50세가 31.1%,
51~60세가 42.6%로 나타나 경력이 쌓일수록 여성 공무원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 공무원 가운데 24.3%는 10~15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556명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daryo.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