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밀집도 가장 높은 지역은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에서 인구 대비 기업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타슈켄트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인구 1,000명당 기업 수는 평균 32개였다.
지역별로는 타슈켄트시(50개)가 가장 높았으며, 호레즘주(46개), 시르다리야주(41개), 나보이주(38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수르한다리야주(24개)가 가장 낮았고, 나망간주와 카슈카다리야주는 각각 26개,
사마르칸트주와 페르가나주는 각각 27개로 집계됐다. (upl.uz)
학교 출입통제 강화…외부인 출입 제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공·사립학교와 대학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한 교육(Safe Education)'
개념을 도입하고 출입통제 시스템을 강화한다.
새 제도에 따라 모든 학교에는 출입통제소(KPP)가 설치되며, CCTV와 비상호출 버튼, 경보장치 등 보안설비를 갖추게 된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 차량 및 물품의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출입통제 제도가 운영된다.
학부모를 포함한 외부인은 학교 측의 허가를 받아야만 출입할 수 있으며, 반드시 출입통제소를 통해 관리자와 동행해야 한다.
수업 시간에는 학교 출입문이 원칙적으로 폐쇄되며, 비상 상황을 제외하고 교육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의 출입은 제한된다.
정부는 학교 규모와 특성에 맞는 자체 보안 규정을 마련하도록 하고,
출입통제소에는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uznews.uz)
이번 주 기온 다소 하락…낮 최고 32~38도
우즈베키스탄 기상청은 지난 주말 폭염 이후 이번 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2~38도 사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은 맑거나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산악지역과 페르가나 계곡 일부에서는 한때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타슈켄트는 비 소식 없이 낮 33~38도, 밤 20~23도의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daryo.uz)
타슈켄트서 6억 숨 상당 불법 의약품 적발
우즈베키스탄 국가보안국(SSS)과 관세위원회가 러시아에서 밀반입된 6억 숨 상당의 불법 의약품을 적발했다.
당국은 타슈켄트와 타슈켄트주 주택 3곳을 압수수색해 29종, 1,330상자의 위조·불법 의약품을 압수했다. 수사 결과,
타슈켄트 양기하욧구에 거주하는 63세 남성과 두 아들이 의약품을 보관·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해당 의약품이 철도와 항공편 승객을 통해 소량씩 반입된 뒤 타슈켄트에서 유통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압수품에 대한 감정과 함께 수사를 진행 중이다 (uzdaily.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