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아동학대 신고 핫라인 '1246' 개설
우즈베키스탄 사회보호청이 아동학대 및 아동 대상 범죄 신고를 위한 전용 핫라인(1246)을 개설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국민들은 신체적·정신적·성적 학대는 물론 방임,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상황을 단축번호 1246으로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사회보호청은 모든 신고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접수된 신고는 관련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검토·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동이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을 당부했다.(uznews.uz)
나보이주 사막에 멸종위기 '후바라버스터드' 778마리 방사
우즈베키스탄 생태·기후변화 국가위원회는 나보이주 누라타구와 나브바호르구 사막 지역에 멸종위기 조류인
후바라버스터드(아시아후바라·Houbara Bustard) 778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태지역·수렵관리국과 나보이주 생태당국, Falcon Hunting Solutions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방사된 개체들은 아랍에미리트(UAE) 전문 번식센터에서 인공 증식한 새들이다.
당국은 이번 방사가 후바라버스터드의 개체 수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 사막 생태계의 자연 균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사된 새들이 자연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번식할 경우, 멸종위기종의 안정적인 개체 수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외국어 교사 B2 자격증 의무화 추진…미취득 시 계약 해지 가능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외국어 교사의 B2 수준 어학 자격증을 의무화하고,
이를 갖추지 못한 교원과는 근로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내각은 2021년 제정된 「외국어 교육 활성화에 관한 정부령(제312호)」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개정안에는 필수 자격증이 없는 교원의 근로계약을 노동법에 따라 종료할 수 있다는 조항이 새롭게 포함됐다.
대상은 외국어 교사로, 국가공인 B2 등급 자격증 또는 이에 상응하는 국제공인 어학성적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해당 자격증이 없을 경우 근로계약 종료 사유가 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공개 의견수렴 단계에 있으며, 의견 제출은 8월 12일까지 가능하다.
다만, 아직 확정된 법안이 아니며 시행된 것은 아니다. 공개 의견수렴 결과 등을 거쳐 최종 시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daryo.uz)
타슈켄트서 첫 '셰프 배틀' 요리대회 개최
타슈켄트에서 처음으로 '셰프 배틀(Battle of Chefs)' 요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타슈켄트 시티몰(Tashkent City Mall)에서 진행되며,
수도 타슈켄트의 8개 레스토랑 셰프팀이 최고의 셰프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참가 셰프들은 주어진 시간 1시간 동안 3가지 요리를 완성해야 하며, 사용할 식재료는 대회 시작 전까지 공개되지 않는다.
완성된 요리는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는다.
우승팀에는 1,500만 숨, 준우승팀에는 1,000만 숨, 3위 팀에는 500만 숨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금은 참가 셰프가 소속된 레스토랑에 지급된다. (sputnik.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