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 의대,
AI·표준화 환자 활용한
국가시험 실시
타슈켄트 — Central Asian University(CAU) 의과대학이 졸업생 국가시험을
국제 기준의 객관구조화임상시험(OSCE)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표준화 환자와 전자의무기록(EMR), 인공지능(AI) 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임상 판단 능력, 환자 소통 능력, 진료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험에는 보건부와 의학계 전문가들이 참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진료, 진단, 응급처치 능력을 검증받았다. CAU는 이번 시험이 국제 수준의 의학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uznews.uz)
2026년 대졸자 취업 지원 강화…
창업·채용 연계 확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올해 32만 명에 달하는 대학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대규모 고용 대책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졸업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 ‘미래를 향한
한 걸음(Step into the Future)’을 확대해 2026년 5,000억 숨을 투입, 8천 개
이상의 창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약 1만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의 성과를 졸업생 취업률로 평가하고, 취업 실적이 우수한 상위
20개 대학에는 각각 5억 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2027학년도부터는 전국 모든 대학에 ‘기업가정신 기초’ 과목이 의무화되며,
학생들은 창업과 사업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학업과 현장
근무를 병행하는 듀얼 교육제도를 확대해 졸업 후 100% 취업을 보장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대학 및 학부 단위에서 1,100회 이상의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취업 지원 플랫폼을 통해 졸업생 고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upl.uz)
장애 아동 재활센터 ‘임콘(Imkon)’
4곳 추가 설립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센터 ‘임콘(Imkon)’ 4곳을 추가로 설립한다.
이 가운데 사마르칸트 센터는 올가을 개원할 예정이다.
현재 타슈켄트주 키브라이, 누쿠스, 카르시, 나보이에 운영 중인 임콘 센터는 재활 치료와
특수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약 1만1,60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재활·교육 프로그램 시행 횟수는 150만 건에 달한다
새 센터가 개원하면 장애 아동 최대 150명이 유아육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1,000~1,200명이 재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장애 아동의 사회 통합과 포용교육 확대를 위해
재활센터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은행 예금 444조 숨
돌파…타슈켄트 집중 현상 뚜렷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5월 1일 기준 전국 은행권 대출 규모는 629조 숨,
예금 규모는 444조4천억 숨으로 집계됐다.
대출과 예금 모두 수도 타슈켄트에 집중됐다. 타슈켄트의 대출 규모는 290조 숨으로
전체의 약 46%를 차지했으며, 예금은 341조1천억 숨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페르가나주, 사마르칸트주, 타슈켄트주, 카슈카다리야주가 대출 규모 상위를 기록했다.
기업 예금 역시 대부분 수도에 집중돼 있으며, 타슈켄트의 법인 예금은 245조1천억 숨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upl.uz)